자산운용 의사결정 체계
공제자산은 안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고 유동성 및 수익성을 순차적으로 고려하여 운용
매년 말 자산운용위원회에서 목표수익률 및 자산배분안을 검토 및 심의한 다음, 공제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의결
투자심사협의회 → 리스크관리위원회 → 대체투자위원회 → 공제운영위원회(필요시)
목표수익률
미래 예상 조달비용(연간 공제이율) + 사업비용 + 준비금 추가적립’ 등을 고려하여 목표수익률 산출
허용위험한도
5년간 누적투자수익률이 0%이하(원금손실)가 될 가능성을 1%이하로 통제 : Shortfall Risk(5년, 원금) ≤ 1%
중장기 자산배분 계획
이를 고려한 중장기 자산배분(2028년) 계획은 다음과 같음
(단위 : %)
구분 | 중장기('24년)배분 |
---|---|
단기자산 | 3.0 |
채권 | 52.0 |
주식 | 15.0 |
대체투자 | 30.0 |
합계 | 100.0 |
단기자금의 경우 연간 자산운용계획 수립 시 해당연도 자금유출입 여건에 따라 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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